Warning: preg_match() [function.preg-match]: Compilation failed: missing ) at offset 136 in /home/gaeulpen.com/www/gnu4/common.php on line 507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gaeulpen.com/www/gnu4/common.php:507) in /home/gaeulpen.com/www/gnu4/lib/common.lib.php on line 98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gaeulpen.com/www/gnu4/common.php:507) in /home/gaeulpen.com/www/gnu4/head.sub.php on line 32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gaeulpen.com/www/gnu4/common.php:507) in /home/gaeulpen.com/www/gnu4/head.sub.php on line 34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gaeulpen.com/www/gnu4/common.php:507) in /home/gaeulpen.com/www/gnu4/head.sub.php on line 35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gaeulpen.com/www/gnu4/common.php:507) in /home/gaeulpen.com/www/gnu4/head.sub.php on line 36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gaeulpen.com/www/gnu4/common.php:507) in /home/gaeulpen.com/www/gnu4/head.sub.php on line 37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gaeulpen.com/www/gnu4/common.php:507) in /home/gaeulpen.com/www/gnu4/head.sub.php on line 38
기본 > 신춘문예 작품들 > 2008 한국일보(동시) 시인 추경희
  2008 한국일보(동시)
  글쓴이 : 2008 한국… 날짜 : 08-02-03 19:49     조회 : 940    
재개발 아파트 / 김영미


날마다
옥수수 이 빠지듯
불 꺼진 창이 늘어간다

관리실 아저씨는
떠나간 집마다
커다랗게 검은색으로
×를 그린다

이제 통로엔
딱, 우리 집
하나 남았는데

갈 곳을 정하지 못해
날마다
조바심하는 엄마

처음으로
나는 커다란 ×를
받고 싶었다.
 
 
  ■ 심사평 ■
이번 투고된 작품은 모두 680편이었다. 작품 수로는 적지 않은 분량이었으나 생각 외로 이렇다 할 작품이 눈에 띄지 않았다. 안이한 동요적 발상에 기댄 작품이 많았고, 전반적으로 기존 동시의 관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수준이었다. 일차로 완성도와 참신성에서 비교적 점수를 줄만한 작품 10편을 골랐다. 그 10편을 놓고 머리를 맞댄 결과 최종 세 편이 가려졌다. <바지랑대와 빨랫줄> <경운기 소리> <재개발 아파트>가 그것이다. <바지랑대와 빨랫줄>은 바지랑대와 빨랫줄이라는 사물을 통해 삶의 지혜를 건네주는 솜씨가 남다른 작품이었다. 그러나 정작 소재가 요즘 아이들의 생활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경운기 소리>는 자연스러운 의성어 구사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경운기 소리를 적절한 시늉말로 실감나게 표현한 점이 흥미를 끌었다. 그러나 함께 보내온 작품들은 비슷한 성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재개발 아파트>는 무거운 현실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작품이다. 새로운 시적 발견인가 하는 점에서는 다소 주저되는 면이 있긴 하지만,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스하고 진지한 점이 돋보인다. 함께 보내온 작품들도 역시 일정한 수준을 갖추어 우리는 망설임 없이 이 작품을 당선작으로 올리는데 합의했다. 자신의 장점을 더욱 갈고 닦아 아이들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는 시를 많이 보여주기 바란다. 심사위원=안학수(동시작가)ㆍ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신춘문예 작품들
게시물 23건
No Title Name Date Hit
23 2008부산일보(동시) 기차가 떠… 08.02.03 1110
22 2008대구매일(동시) 벌들의 이… 08.02.03 947
21 2008 강원일보(동시) 자전거와 … 08.02.03 961
20 2008 조선일보(동시) 봄길 08.02.03 924
19 2008 대전일보(동시) 갈매기처럼 08.02.03 1192
18 2008 한국일보(동시) 2008 한국… 08.02.03 941
17 2007년 신춘문예(시) 추경희 07.02.22 1464
16 2007년 신춘문예(시) 추경희 07.02.22 1194
15 2007년 대구매일(동시) 추경희 07.02.22 1001
14 2007년 강원일보(동시) 추경희 07.02.22 1055
13 2007년 한국일보(동시) 추경희 07.02.22 1103
12 2007년 서울신문(동화) 추경희 07.02.22 1047
11 2007년 조선일보(동화) 추경희 07.02.22 981
10 2007년 부산일보(동화) 추경희 07.02.22 1121
9 2007년 부산일보(동시) 추경희 07.02.21 1120
8 2007년 문화일보(동화) 가을 07.02.21 1149
7 1964년 당선작 가을 07.01.28 944
6 2005년 신춘문예(시) 가을 07.01.28 1219
5 2006년 신춘문예(동시) 가을 07.01.28 1338
4 이전의 작품중에서 가을 07.01.28 986
 1  2  
가을펜은 시인 추경희의 홈페이지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을펜 이메일 관리 페이지